[보호자 실수 부분] 무심코 실수하기 쉬운 강아지 야단방식

무심코 강아지와 함께 할때 실수하는 부분이 있습니다. 평상시에는 잘했는데 갑자기 못할때 ‘욱’ 해서 그만 야단을 치는 행동으로, 그때 강아지는 기존에 칭찬을 받았던 행동을 잊어버리고, 공포심과 경계심만 생기게 될 수도 있으므로 실수를 했을때는 무시하고, 예전처럼 대하는것이 가장 강아지의 실수행동을 줄일수 있는 방법이기도 합니다.


※ 크게 소리를 지르거나 해서 강아지를 놀라게 하는것도 때리는것처럼 공포감을 줄수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