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아지 훈육할 때 때리면 안되는 이유



강아지는 사람처럼 왜 맞았는지에 대한 이유를 모릅니다. 다만, 누가 나를 때렸다는것만 오래 기억합니다. 자신을 때렸다는 것은 강아지의 기억속에는 적대감의 대상으로만 인식합니다. 그래서 강아지를 기를 때는 항상 목줄을 이용해서 목줄이 잡아당길때의 불쾌감으로 훈련을 시킵니다. 잘못된 행동을 했을때에 목줄을 잡아 당김으로 인해 그와 같은 행동을 했을 때 불쾌했다는 것을 강아지는 기억을해 하지않게 됩니다.

■ 강아지를 직접 훈육할 때의 역효과

  • 사람에 대한 적대감을 가지게 됩니다.
  • 강아지중에는 체벌을 당하다보면 자신을 체벌하지 않는 사람은 자신보다 서열이 낮다고 생각해 짖거나 물거나 하는 행동을 하는 경우도 있습니다.
  • 왜 맞았는지 이유를 모릅니다. 상대가 자신을 괴롭힌다고만 여깁니다.



새끼 강아지일때부터 사람에게 직접적으로 손이나 기타도구로 체벌을 당하지않는 강아지는 사람에 대한 적대감이 없습니다. 그래서 낯선 사람을 보더라도 안심을 하고, 짖거나 달려드는 행동은 하지 않습니다. 그것은 강아지가 사람에대한 적대감이 없기에 도시에서 기를때는 강아지에게 필요한 방법입니다.

■ 강아지에게 훈육을 하는 기본방법
강아지와 눈을 마추거나 말을 해서는 안됩니다. 목줄을 사용해 잘못된 행동을 했을때는 잡아당겨 불쾌감을 주어 자신이 특정 행동을 했을때 불쾌감을 기억하도록만 유도합니다. 몇번이고 기억된 불쾌했던 행동은 강아지는 하지않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