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끼 키우기] 미용하기

그루밍으로 깨끗하게 , 빗질로 윤기나게

토끼는 고양이와 같이 스스로 몸을 닦아주는 그루밍으로 청결을 유지합니다. 또한 토끼의 털은 물이 잘 묻지도 않고 마르지도 않기 때문에 따로 물로 목욕을 시켜주지 않아도 됩니다.

몸에 소변이 묻어있거나 설사를 했을 경우 항문 주위를 애완용전용티슈를 사용해 닦아주고, 털이 엉커지 않게 죽은 털을 제거해주는 빗질 정도면 충분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