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반적으로 알려진 것으로 개와 비교를 하면 고양이는 멀미하기는 어렵습니다. 하지만 전혀 멀미를 하지 않는 것은 아닙니다.
■ 고양이가 멀미 했을 때의 증상
– 자꾸만 하품을 한다
– 침을 흘린다
– 불안한 표정으로 침착성 없이 움직인다
– 대변을 마려워 한다
– 구토를 한다
– 불안한 듯 운다
고양이를 자동차에 태울 때는 6시간 정도 전에는 식사를 마치게 합니다. 이렇게 하는 것은 구토로 인해 차내를 더럽히지 않도록 하기 위함입니다. 또한 멀리를 줄이기 위해서는 주행 중에는 창문을 조금은 열어서 자연의 바람을 차내에 넣어 통풍이 잘되게 해주며, 장거리 운전시에는 1시간 간격으로 한번 정도는 휴식을 취해주면 좋습니다.